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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시>/음악의 숲

입추를 반기며

비갠후 징검다리 2010. 8. 9. 15:32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오곡 백과가  영글어갑니다 

가을에는 높푸른 하늘아래 가득히 펼쳐진 황금들판을 거닐고 싶습니다 

그리고,

지난 여름의 열정이 가져다 준 풍요로움에 감사하고 

가을만이 연출하는 현란한 풍경속에서 내마음이 행복하였으면 합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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