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렸을때 라디오를 듣곤 했죠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를 기다리면서요. 그들이 노래를 틀었을때 나는 따라서 부르곤 했어요. 그 노래는 나를 미소짓게 만들었지요. 그땐 너무도 행복한 시간들이었죠. 그리고 그리 오래전도 아니에요. 행복했던 시절이 어디로 가버렸는지 궁금했지만 그것들은 다시 돌아왔어요. 오랜만에 만난 친구처럼 내가 너무나 사랑했던 모든 노래들 노래에서 샤랄랄라 워우 워우 하는 부분은 여전히 좋네요. 노래를 시작할때 싱어링어링 이라는 부분도 정말 좋아요. 그가 그녀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부분에 이르면 예전으로 돌아간 듯 나를 울리는 것 같아요. 다시한번 그시절로 돌아갔으면... 지난 세월에 어떻게 살았는지를 되돌아 보는것과 내가 가졌던 그 좋은 시간들은 현실을 무척 서글프게 느껴지게 합니다...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해야 할까요. 사랑이 얼마나 위대할 수 있는지, 바다보다도 오래 된 달콤한 사랑의 이야기를, 그녀가 내게 일깨워 준 사랑에 대한 단순한 진실을, 나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나요, 그녀를 처음 만난 순간은 나의 이 공허한 세상에 하나의 의미를 주었지요. 다른 사랑도, 다른 시간도 결코 없었어요. 그녀는 내 삶에 들어와 삶을 멋지게 만들었죠. 그녀는 내 마음을 채워 주지요. 매우 특별한 것들로 내 마음을 채워 주지요. 천사들의 노래들로, 자연의 상상들로 , 그녀는 그런 큰 사랑으로 내 영혼을 채워 주지요. 나는 어디로 가든지 결코 외롭지 않아요. 그녀와 함께인데 누가 외로울까요. 그녀의 손을 잡으려면, 그녀는 늘 거기에 있지요. 사랑이 얼마나 지속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