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이제 슬며시 물러서는 여름,
왜 이리도 무덥냐고 타박했지만 돌아보니 함께한 시간이 참 좋았습니다.
청도 운문사
'<삶을 돌아보며> > 다시 써 보는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e Language Of Love - Ernesto Cortazar.(도종환 글) (0) | 2020.08.04 |
---|---|
Francis Goya - Nostalgia(향수) (0) | 2020.08.04 |
인연은 한번밖에 오지 않는다 (0) | 2020.08.04 |
봄이 오면 : Just For You (Ernesto Cortazr 피아노) (0) | 2020.08.04 |
화이트 데이 (ERNESTO CORTAZAR - 나의 첫사랑) (1) | 2020.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