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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이미지

101동 지하실 관리 현황

비갠후 징검다리 2022. 6. 19. 13:21

지하 1층 곰팡이가 핀 폐석고 보드들

 

 

 

화학약품으로 추정되는 액체가 가득 담긴 통과 폐비닐

 

알수없는 액체가 굳어있는 양철통

 

쓰레기가 썪어가는 자루들

 

물기가 축축한 바닥과 그위를 덮고있는 석고보드

 

 

곰팡이가 피어있는 벽지, 포장지,  폐 실리콘

 

물이 새는 벽체

 

쓰레기 포대와 썪어가는 유해 폐기물

 

보수 자재가 시멘트 바닥에 직접 쌓여  골판지에 곰팡이가 번식중

 

음식물 분쇄기 사고시 착용했던 비닐 우의

 

폐기물

 

쓰레기로 채워진 박스 

 

 

 

습기와 썪어가는 폐종이류

 

내용물이 굳어있는 건축 마감재

 

 

 

악취나는 마대 걸레가 들어있는 포대들

 

 

 

지하2층 계단 밑 : 손으로 만지면 물기가 축축히 베어납니다.

 

 

지하2층은 대부분 전등이 안켜지고 전구가 곳곳에 떨어져 딩굽니다.

 

삭아서 가루가 되는 시건장치

 

가동하지 않는 제습기 : 제습기를 가동하면  소음이 너무 심합니다.

지하 습기 제거 대책으로 설치했다는데...

 

지하2층 자동 펌프시설 : 펌프가 작동 되는 것이 신기합니다. 전선도 위험해 보이네요. 

 

 

지하 2층 주현관 : 갈라지고 더러운 외관과 허술한 마감이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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