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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Good Day For Freedom (어둠은 빛을 낳고) 

/ Luc Baiwir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이 벨기에 음악가의 이름은 그의 나라에서 조차 생소했지만,

이제 그의 인기는 "메가-콘서트의 거장", "신서사이저의 귀재"

혹은 "바다의 작곡가"로 통할 정도로 높다.

 

 뤽 배위르, 그는 현재까지 수 십 만장의 음반을 판매하였고,

50개 이상의 TV 쇼에 출연하였으며

벨기에 내에서 개최한 연주회에서 40만 이상이란

기록적인 숫자의 관객을 동원하였다

 

그의 음악 스타일은 "뉴 에이지 음악"으로 분류할 수 있다.

 

그래서 그의 경력 초기에는 장 미셀 자르의 계승자로 평가 받기도 했다.

그러나 지금 일반 팬은 물론 언론에서 조차

릭 베위르의 "또 다른 음악세계"를 지적한다.

 

베 위르 고유의 음악 스타일을 카테고리화 하는 일은 쉽지 않다.

 

 

 

 

출처 : 추억의 팝송/가요
글쓴이 : 문윤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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