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rantz Rhythm은 필리핀 Bohol의 타그빌라란 市에 거주하는 아빠와 두딸과 아들로 구성된 가족 밴드이다. 영어를 공용어로 쓰고있는 필리핀의 특성과 훌륭한 음악성을 타고난 가족의 組合이 아름답다. 과거 한국에서도 산울림이나 한스밴드와 같은 가족 밴드들이 많이 활동하였지만 지금은 상업성을 갖춘 대중적인 밴드가 희소하다. 라이브 무대를 접할 기회가 없는 현실에서 Frantz Rhythm의 연주는 마음을 평화롭게 한다. △비지스 : 메사추세스 △ 비지스 : To Love sombody △ 메탈리카 : Nothing Else Matters △ 죤 오스본 : One of Us △ 프란츠 가족이 직접 만든 9곡의 앨범 ▽ 프란츠 밴드가 부르는 The Boxer
<삶을 돌아보며>/다시 써 보는 글
2024. 1. 8. 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