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솔이 있는 정원에서
징검다리가 좋아하는 박강수님입니다. 별을 사랑한 사람아 사람아 이루지 못할 사랑을 사랑을 아쉬워하지 말아라 작은 사람아 너를 지키고 있으니 어둠은 가고 사라진 사람아 보이지 않는 사랑을 사랑을 너무 슬퍼하지 마라 나의 사람아 너를 비추고 있으니 하늘은 나의 꿈 땅은 너의 생명 잊~었니 그..
오늘도 사랑 한줌을 편지로 보내며 보고픈 내사랑 그리움에 젖어드는데 그대 그림자는 언제나 늘 가슴 한구석 그늘로 남아있어요 애써잊으려고 안해요 흐르는 세월속에서 그저 타인들처럼 그렇게 살아가겠지 아직도 네가 그리워 사랑의 노래 널위해 부르며 그리움에 젖어드는데 그대 그림자는 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