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가다보면 어느새 그 바닷가 바닷가
작은 섬 너머로 그대 있을 것 같아
나 여기까지 왔어요
외로워서 만나고 외롭게 헤어져
외로운 사람끼리 잊지 말고 살아요
눈물 많은 사람끼리 서로 잊지 말아요
가다 보면 어느새 그 건널목 건널목
기차가 지나면 그대 있을 것 같아
나 여기까지 왔어요
외로워서 만나고 외롭게 헤어져
외로운 사람끼리 잊지 말고 살아요
눈물 많은 사람끼리 서로 잊지 말아요
가다보면 어느새 그 벤취 그 벤취
귀에 익은 그 목소리 들려올 것만 같아
나 여기까지 왔어요


 


 

 

 

출처 : 하늘색꿈과 행복한 음악정원
글쓴이 : grace 원글보기
메모 :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more
«   2024/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