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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시>/음악의 숲

미련 / 키보이스

비갠후 징검다리 2009. 7. 29. 14:41

 

 

 

 

 

    

 

 70년~80년대에는 생음악이 주류였고

 남성 보컬들이 현란한 조명이 있는 무대에 서면 참 멋들어져 보였다.

 

LP 판 의 비내리는 듯 한 잡음이 흑백 영화를 보는듯...   

현장에서 듣는 강력한 사운드와 남성 특유의 힘찬 화음이 문득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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