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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2 (1)
폭싹 속았수다 / 김정미 봄 봄 봄

빨갛게 꽃이 피는곳봄바람 불어서 오면노랑나비 훨훨 날라서그곳에 나래 접누나 새파란 나뭇가지가호수에 비추어지면노랑새도 노래부르며물가에 놀고있구나 나도같이 떠가는 내몸이여저 산넘어 넘어서 간다네꽃밭을 헤치며 양떼가 뛰노네나도 달려보네 저 산을 넘어서 흰 구름 떠가네 파란 바닷가에 높이 떠올라서 멀어져 돌아 온다네 생각에 잠겨있구나봄 바람 불어 오누나그 얼마나 아름다운가봄 봄 봄 봄 봄 봄이여    ◇ 오애순(아이유 분)이 부장원상을 받은 개점복 시   ▣ 폭싹 속았수다(제주도 방언) → 수고 많았습니다.

<삶을 돌아보며>/다시 써 보는 글 2025. 4. 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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