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솔이 있는 정원에서
◎ 광양 쫓비산(538m) 정상에서 내려다본 매화마을, 매화가 만개하여 축제가 한창이다. ※ 푸르고 넓은 섬진강과 매화꽃 능선은 서로 잘 어울린다. 건너편은 하동군.
◎ 그림속에 그림을 넣는 화가 Jenness Cortez ◎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 ELton Jo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