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rantz Rhythm은 필리핀 Bohol의 타그빌라란 市에 거주하는 아빠와 두딸과 아들로 구성된 가족 밴드이다. 영어를 공용어로 쓰고있는 필리핀의 특성과 훌륭한 음악성을 타고난 가족의 組合이 아름답다. 과거 한국에서도 산울림이나 한스밴드와 같은 가족 밴드들이 많이 활동하였지만 지금은 상업성을 갖춘 대중적인 밴드가 희소하다. 라이브 무대를 접할 기회가 없는 현실에서 Frantz Rhythm의 연주는 마음을 평화롭게 한다. △비지스 : 메사추세스 △ 비지스 : To Love sombody △ 메탈리카 : Nothing Else Matters △ 죤 오스본 : One of Us △ 프란츠 가족이 직접 만든 9곡의 앨범 ▽ 프란츠 밴드가 부르는 The Boxer

내가 어렸을때 라디오를 듣곤 했죠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를 기다리면서요. 그들이 노래를 틀었을때 나는 따라서 부르곤 했어요. 그 노래는 나를 미소짓게 만들었지요. 그땐 너무도 행복한 시간들이었죠. 그리고 그리 오래전도 아니에요. 행복했던 시절이 어디로 가버렸는지 궁금했지만 그것들은 다시 돌아왔어요. 오랜만에 만난 친구처럼 내가 너무나 사랑했던 모든 노래들 노래에서 샤랄랄라 워우 워우 하는 부분은 여전히 좋네요. 노래를 시작할때 싱어링어링 이라는 부분도 정말 좋아요. 그가 그녀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부분에 이르면 예전으로 돌아간 듯 나를 울리는 것 같아요. 다시한번 그시절로 돌아갔으면... 지난 세월에 어떻게 살았는지를 되돌아 보는것과 내가 가졌던 그 좋은 시간들은 현실을 무척 서글프게 느껴지게 합니다...

◇ 신한금융투자 광고 → 김윤아 Going Home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지는 햇살에 마음을 맡기고 나는 너의 일을 떠올리며 수많은 생각에 슬퍼진다 우리는 단지 내일의 일도 지금은 알 수가 없으니까 그저 너의 등을 감싸 안으며 다 잘될 거라고 말할 수밖에 더 해줄 수 있는 일이 있을 것만 같아 초조해져 무거운 너의 어깨와 기나긴 하루 하루가 안타까워 내일은 정말 좋은 일이 너에게 생기면 좋겠어 너에겐 자격이 있으니까 이제 짐을 벗고 행복해지길 나는 간절하게 소원해 본다 이 세상은 너와 나에게도 잔인하고 두려운 곳이니까 언제라도 여기로 돌아와 집이 있잖아 내가 있잖아 내일은 정말 좋은 일이 우리를 기다려 주기를 새로운 태양이 떠오르기를 가장 간절하게 바라던 일이 이뤄지기를 난 기도해 본다

Secret Garden 은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작곡가겸 피아니스트인 Rolf Lovland 와 아일랜드 태생의 바이얼리니스트인 Fionnuala Shelly로 만들어진 그룹이다. 노르웨이는 세계에서 살기좋은 나라 1위 국가를 6년이나 유지하고 있다. 시크릿 가든의 공연이 열린 항구도시 KILDEN의 극장겸 콘서트홀은 ALA라는 회사가 설계했다 Aragon’s sleepsong Loo-li, loo-li, loo-li , lai-lay Lay down your head and I’ll sing you a lullaby Back to the years of loo-li lai-lay And I’ll sing you to sleep and I’ll sing you tomorrow Bless you wit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