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열정적인 탱고, 빈부귀천도 이해타산도 없는 원초적인 남녀간의 사랑의 본질입니다
라콤파르시타, 어쩌면 우리네 삶이나 사랑도 가면 무도회나 가장 행렬이 아닐런지요...
|
출처 : 인천스타산악회
글쓴이 : 징검다리 원글보기
메모 :
'<삶을 돌아보며> > 삶의 의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겨울 풍경 (0) | 2011.03.06 |
---|---|
[스크랩] 가을 풍경 (0) | 2011.03.06 |
[스크랩] 오월의 꽃길 (0) | 2010.05.11 |
어머니의 삶 (0) | 2010.05.06 |
천암함과 병사들을 추모하며 "Falling Leaves" (0) | 2010.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