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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적인 탱고,

빈부귀천도 이해타산도 없는

원초적인 남녀간의 사랑의 본질입니다

 

라콤파르시타,

어쩌면 우리네 삶이나 사랑도

가면 무도회나 가장 행렬이 아닐런지요...

 

 

 

 

 

출처 : 인천스타산악회
글쓴이 : 징검다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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